오늘은 간이과세자 일반과세자 관련된 내용으로 포스팅 진행해요.

개인이 사업을 하게되면 사업자고 등록을 해야합니다. 2가지로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는데요. 간이과세자, 일반과세자 둘 중 하나로 등록하면 됩니다. 

우선, 2가지 사업자 종류의 뜻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가가치세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부가가치세는 말그대로 부가적으로 발생되는 마진에 대해서 부과하는 세금인데요. 유통이나 재화나 용역이 생산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익에 대한 세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부가가치세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빼면 됩니다.

세율은 탄력세율로 10%가 일괄적으로 적용이 되구요. 

부가가치세 관련된 내용을 설명해보았는데요.

이제 일반과세자과 간이과세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일반과세자는 위에서 언급한데로 10% 세율이 적용되구요. 

물건을 구매할 때 받게되는 매입 세금계산서 부가가치세액을 공제받을 수가 있습니다. 1년동안 매출액이 4800만원이 넘어가면 일반과세자로 되는 것 입니다.

다음으로 간이과세자는 일반과세자에 비해서 여러가지 세금에 대한 혜택을 주게되는데요. 일단, 0.5% ~ 3%대의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그러나 매입세액의 5~30%정도만 공제받을 수가 있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조업자나 부동산매매업자는 매출금액이 4800만원이 넘지 않아도 간이과세자에서 제외가 된다는 점 참고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이과세자가 세율적인 측면에서 일반과세자보다 좋긴하지만, 매입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사업초반에는 일반과세자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간이과세자는 1년에 한 번씩 부가세 신고를 하지만, 일반과세자는 반기별로 부가세를 신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상 간이과세자 일반과세자 관련된 내용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케이블TV에서 오래된 명작 영화를 해줍니다.

빼놓지않고 나오는 영화가 바로 타이타닉입니다. 전 비디오를 구매해 따로 소장하고 있기도 한데요. 4D로 개봉하기도 했었죠?

오늘은 타이타닉 명대사 정리해봤습니다. 영어공부도 되고 참 좋습니다.

- Winning that ticket, Rose was the best thsing that ever happend to me

 / 배 티켓을 얻은게,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였지. (Jack)

- I can't feel my body. / 몸에 감각이 없어 (Rose)

-It brought me to you, And Im thankful for that, Rose. Im thankful. / 당신을 만났으니까, 그 사실에 얼마나 감사하는데, 로즈 고마워.

- You must Promise me that you'll survive. / 너는 반드시 살아남겠다고 약속해 (Jack)

- That you won't give up, no matter was happens , no matter how hopeless. / 절대 포기하지않겠다고, 무슨일이 있어서, 아무리 희망이 없더라도. (Jack)

- Promise me now, Rose And never let go of that pormise. / 지금 당장 약속해줘 로즈. 절대로 약속을 어기지 않겠다고 (Jack)

- Give me your hand / 손 줘봐요 (Jack)

- Now Close your eyes. Go on / 눈을 감고 당장요 (Jack)

- Step up / 올라서요 (Jack)

- Now hold on to the railing.Keep your eyes closed, don't peek / 난간을 잡고 눈은 감고 뜨지말아요. (Jack)

- Im not / 뜨지 않았어요 (Rose)

- Step up onto the rail. / 난간위에 올라가요. (Jack)

- hold on , hold on. Keep your eyes closed / 눈감고 기다려요. (Jack)

- Do you trust me? / 나 믿나요? (Jack)

- I trust you / 믿어요 (Rose)

이상 타이타닉 명대사 정리해봤습니다. 명작영화는 언제봐도 재미있네요. 

즐거운 밤 되시길 바라며, 포스팅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탈모약 하면 떠오르는 2가지 약이 있는데,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 입니다. 어릴때부터 머리숱이 없는편이라 탈모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같은 경우 탈모라기보다 머리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나이를 한살 두살 먹으니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겠더라구요. 

오늘은 2가지 약중 미녹시딜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 진행합니다. 

[미녹시딜 가격]

마이녹실 3% 50ml 제품 : 1만3천원 ~ 1만 5천원.

마이녹실 3% 150ml 제품 : 2만6천원 ~ 2만 8천원.

마이녹실 5% 50ml 제품 : 1만 6천원 ~ 1만 8천원.

마이녹실 5% 150ml 제품 : 3만 6천원 ~ 3만 8천원.

약국마다 가격차이도 있고, 시세가 계속 달라지고 있습니다. 

위의 가격이 딱 정해진 가격이 아니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비쌀수도 더 싸게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미녹시딜 효과]

미녹시딜은 원래 혈관을 넓히고 혈압을 떨어지게 해주는 혈관 확장제입니다. 즉, 고혈압 환자가 먹는 경구용 약물입니다. 환자에게 미녹시딜을 처방하니 다모증이 생겨서 탈모치료제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미녹시딜을 두피에 바르면 두피혈관이 확장되고 혈액량이 증가합니다. 적어도 3달 정도는 꾸준히 발라주어야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잔머리가 조금씩 올라옵니다.

이상 미녹시딜 관련 정보 몇가지 알아봤습니다. 뭐든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탈모가 걱정되시면 미리미리 관리를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