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하면 떠오르는 2가지 약이 있는데,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 입니다. 어릴때부터 머리숱이 없는편이라 탈모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같은 경우 탈모라기보다 머리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나이를 한살 두살 먹으니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겠더라구요. 

오늘은 2가지 약중 미녹시딜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 진행합니다. 


[미녹시딜 가격]

마이녹실 3% 50ml 제품 : 1만3천원 ~ 1만 5천원.

마이녹실 3% 150ml 제품 : 2만6천원 ~ 2만 8천원.

마이녹실 5% 50ml 제품 : 1만 6천원 ~ 1만 8천원.

마이녹실 5% 150ml 제품 : 3만 6천원 ~ 3만 8천원.


약국마다 가격차이도 있고, 시세가 계속 달라지고 있습니다. 

위의 가격이 딱 정해진 가격이 아니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비쌀수도 더 싸게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미녹시딜 효과]

미녹시딜은 원래 혈관을 넓히고 혈압을 떨어지게 해주는 혈관 확장제입니다. 즉, 고혈압 환자가 먹는 경구용 약물입니다. 환자에게 미녹시딜을 처방하니 다모증이 생겨서 탈모치료제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미녹시딜을 두피에 바르면 두피혈관이 확장되고 혈액량이 증가합니다. 적어도 3달 정도는 꾸준히 발라주어야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잔머리가 조금씩 올라옵니다.




이상 미녹시딜 관련 정보 몇가지 알아봤습니다. 뭐든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탈모가 걱정되시면 미리미리 관리를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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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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