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 할게요.

전 막걸리를 좋아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소주나 맥주를 먹다가 막걸리를 섞어서 먹으면 다음날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요. 전 그래도 멀쩡한편입니다.






특히, 알밤막걸리를 좋아합니다. 달달하면서 바밤바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같은 느낌도 있구요. 막걸리 도수는 5 - 7도 정도입니다. 다른 술에 비해서 낮은편이기 때문에 잘 모르죠.


그렇기 때문에 평소 자신의 주량보다 홀짝홀짝 더 마실 가능성도 큽니다. 그렇다고 오바해서 먹는다면 다음날 엄청 힘들가능성도 크구요.

보통은 전과 함께 먹게되죠. 



비오는날 전과 한잔의 막걸리! 최상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활할 때 막걸리에 파전을 먹으면 그 맛이 끝내줬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군생활 진지공사가 끝나고 잘익은 김치와 함께 먹은 막걸리는 정말 죽여줬던 기억이 있네요.






막걸리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요?

대략 400g에 225칼로리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먹다보면 엄청 배가불렀던것은 사실이네요.






이상 막걸리 관련된 내용으로 포스팅 해봤습니다. 

막걸리가 아무리 맛있다고 과하게 먹으면 안되겠죠? 다음날 출근이나 중요한 일이 있는데 과음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술은 언제나 적당히 먹을때가 가장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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